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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용어

널리 쓰이는 비속어 중의 하나로 ‘꼰대’가 있다. 때로는 “연세가 많은 이”를 뜻하기도 하고 “선생님”을 비하하는 은어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 어원의 하나로 번데기를 뜻하는 영남지방 사투리 ‘꼰데기’에서 유래됐다고 알려져 있다. 주름이 번데기처럼 많아서 꼰대라는 것이다. 또 다른 설로는 프랑스어 백작을 뜻하는 …

‘꼰대’의 특징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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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속어지만 꽤 흔히 쓰이는 “꼴통”이란 표현이 있다. 국어사전에서는 “머리가 나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라고 정의한다. 일상적으로는, “고집이 세서 남의 말은 씨도 안먹혀서 골치께나 썩이게 하는 사람이란 뜻으로서, 신조 유행어로 쓰이는 말”이란 오픈사전 풀이가 더 실감난다. ‘나무위키’에서는 친절하게도 이렇게 덧붙인다. “….. …

SNS시대 “꼴통” 진단법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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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how(노우하우)”는 무언가를 달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실용적인 지식 내지는 방법을 뜻하는 정식 영어다. 따라서 그것을 글로 작성하거나 말로 전달하는 것이 어렵다 보니, ‘암묵적’인 지식인 경우가 많다. “know-what(facts), know-why(science), know-who(communication)” 등과 상대적인 의미를 내포한다. ‘노하우(knowhow)’라는 표현에 대하여 어떤 이는 ‘대책이 없다(No-how)’는 …

NowHow(나우하우)? No-how(노하우)? Know-how(노우하우)?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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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같은 SNS에 올린 글 때문에, 상처를 입거나 심지어 자살에 이르게 되는 사건들도 있다. 가족들과 여행을 떠난다고 올렸더니 도둑이 들었다는 보도도 있었다. 뿐만 아니다. 전문적인 해킹 수준이 아니더라도 몇 번의 클릭 만으로 상대방의 신상에 …

사회적 거리두기? ‘남’과 ‘나’의 거리는?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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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나’를 감추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다른 사람에게 나타내 보인다”는 뜻으로, 영어 ‘self disclosure’와 함께 자기개방, 자기노출, 자아노출 등 여러 용어들이 혼용된다. 즉, 자신의 생각, 느낌, 선호, 취미 등 사적인 생활에 대해서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상대방에게 나타내 …

‘나’를 열어 놓는다는 것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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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박학이상설지 장이반설약야(博學而詳說之 將以反說約也; 맹자; 離婁 下) 넓게 배우고 상세히 설명하는 까닭은 많은 지식을 자랑하고자 해서가 아니라, 간략하게 설명할 수 있기 위해서다. Terse & Concise 레오나르도 다빈치 “간결함은 궁극의 정교함이다.” 폴 고갱 “나는 고요함을 찾아, 그리고 문명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

단순하고 간결함?- 박학(博學)은 설약(說約)의 과정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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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은 하늘과 땅이 나뉘기 전 세상 만물이 생긴 근원을 상징한다. 우리와 같은 동이족의 선조인 태호 복희씨의  주역과 관련이 있다. 롱산문화(龍山文化)의 발굴 유적 가운데는, 삼태극 모양의 고리환이라든가 우리 도깨비 문양과 흡사한 “치우천황”의 얼굴 그림 등이 발견되었다. 그리스도대 박신배 교수는 ‘태극 신학과 한국 …

태극 관련한 ‘한국 문화적 성서 해석 방법론’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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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운론(音韻論; phonology) 상에서 어떤 환경이 만들어지면 음소(音素; phonemes; 의미가 다른 두 소리의 뜻을 구별하게 하는 음성적 요소인 소리의 단위)는 그에 따라 다른 음소로 바뀌거나 없어지는 등 변동을 겪는다. 이러한 음소의 변동을 음운현상이라고 하는데,  변동의 환경, 변동을 겪는 음소(입력부), 변동의 결과(출력부) 등의 세 요소로 구성된다. 네이밍에서는 이러한 음운 현상과 함께 우리말에서 …

작명과 음운(音韻) 현상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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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that you spend relaxing and doing things that you enjoy rather than time spent doing things for other people 2013년 옥스퍼드 영어사전 온라인판에 인류 문명사에 전혀 존재하지 않았던 신조어 하나가 추가됐다. ‘Me-time’이다. 쉽게 풀이하면 ‘Time for me’ 정도의 개념이다. …

나를 위한, 나에게 집중하는 ‘미타임(Me-Time)’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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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옛 사서(辭書) ‘이아(爾雅)-석친편(釋親篇)’ “남자는 선생이 형(兄)이 되고 후생이 제(弟)가 되며[男子先生爲兄 後生爲弟], 여자는 선생이 자(姊)가 되고 후생이 매(妹)가 된다[謂女子先生爲姊, 後生爲妹]”= ‘먼저 태어난 사람’의 뜻. 자칭 선생이라 부르는 것 실례가 아니다. 진(晉)나라 도연명(陶淵明)=> 자호(自號) 오류선생(五柳先生) 당(唐)나라 왕속(王績)=> 자호(自號) 오두선생(五斗先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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