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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보통사람들의 현대사 70년 삶의 궤적이 담긴 회고록이 12월 10일 출간됐다. 화제의 책은 6.25가 발발한 1950년 전후 전국 각지에서 태어나 1970년 서울의 한 고등학교를 졸업한 동기생들 100명 정도가 필자로 참여하여 펴낸 것. <용산고21회 엮음, 420쪽, 비매품> 이 책이 주목받는 것은 …

졸업50주년 고교 동기들이 만든 현대사 70년 회고록 Read More »

<용사21그룹사진전 전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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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21그룹사진전 전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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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 50주년이니 대략 일흔쯤… 나이테 만큼 익숙해진 세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보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는 용산고 21회 동기들이 인사동에서 그룹사진전을 열었다.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으로 인사동 분위기까지 썰렁한 가운데에서도 동문들과 지인 등이 많이 찾았다고 한다. “소박한 작품들… 당연히 부끄럽지만, 가려 뽑아 …

‘일흔에 바라보는 세상’… 용사21그룹사진전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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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합성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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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인도 델리와 아그라를 점령하면서 들어선 또 다른 이슬람왕조 ‘무굴제국(Mughal Empire)’을 세운이는 바부르(Bābur, 재위 1526~1531)이다. ‘무굴’은 곧 ‘몽골’을 의미한다. 바부르가 중앙아시아에서 서아시아에 이르는 광대한 영토를 지배했던 몽골 혈통 티무르(Tīmūr – 1336~1405)의 5대손 인 것이다. 우리 조선시대에 인도엔 무굴제국이 있었다 무굴 제국은 …

[인도-4] 무굴제국 황제들과 타지마할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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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뜹 미나르에서 수학여행 학생들의 환영을 받는 필자. 인솔교사도 함촬영을 희망했을 정도로 한국인 인기가 좋았다.

인도 최초의 본격적인 통일제국이랄 수 있는 마우리아가 기원전 2세기경 멸망하면서 인도는 다시 분열됐다. 이란 계통의 쿠샨왕조(105년경 ~250년경)가 서북 인도로 침입하여, 마우리아 왕조 멸망 이후 분열되어 있던 인도를 다시 통일하였다. 이 당시 중생의 구제를 앞세운 대승불교 성했는데, 그리스 문화와 불교 문화가 …

[인도-3] 이슬람 세력의 인도 진입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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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8~6세기경 북인도 지역은 소위 ’16국 시대’로 나뉘어졌다가 점차 병합되었다. 갠지스 강 중류 마가다 왕국의 난다 왕조가 기원전 5세기경 부분적으로 인도 통일을 이루었지만, 오래 가지 못하고 붕괴하였다. 이무렵 브라만교의 지나친 의식 중시에 반발하여 자비와 평등을 역설한 불교가 싹텄다. 중국에서 공자님이 …

[인도-2] 석가모니와 인도의 불교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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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스강 바라나시 새벽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짤막한 일정이라도 여행길 명상에 도움이 될 만한 인도문화사를 간추려 본다. 인더스 문명의 태동 히말라야 산맥에서 내려오는 인더스 강의 물줄기가 기름진 대평원을 조성하고 높은 산맥이 차가운 북풍을 막아 주는 지세에 힘입어 문명이 싹텄다. 기원전 3000~2500년 전후로 평가되는 …

[인도-1] 갠지스강 바라나시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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