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따라잡기

모바일 스마트 시대
18세기가 산업혁명기였다면, 20세기 말에서 21세기로 이어지는 현대는 디지털 또는 정보통신 혁명기로 기록될 것이다.
이 혁명은 컨텐츠 생산비용은 거의 ‘제로’에 가깝게 수렴시키면서도, 그 양은 ‘무한’ 복제를 가능하게 하고, ‘빛’보다 빠른 속도로 유통시킨다.
여기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는 것이 모바일 스마트 미디어다.  이런 변화를 함께 따라잡지 않으면  스스로 답답해진다.

남자의 부얶
요즘엔 여자는 물론 남자들도 자신 만의 요리 하나쯤 만들 수 있어야,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 분위기다. 케이블TV에서도 남자들의 간단한 음식만들기 비법 같은 프로그램이 인기다.
좋아하는 메뉴 서너 개를 선택한 뒤, 가장 쉽게 만들 수 있는 일품요리에 도전해 보자. 문제는 먹고 남은 음식물 처리. 어느 통계를 보니 남은 음식을 모아서 처리하는 것이 정말 귀찮다는 응답이 무려 80%가 넘는다.

뭔가 배워볼까?
“인간은 배우기를 원한다”- 기원전 서양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첫 문장이다. 비슷한 시기에 동양의 공자가 논어에서 한 첫마디 “배우고 익히니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學而時習之不亦說乎)”와 놀랍도록 유사하다.
학교에서 배운 것은 극히 일부다. 자신의 감춰진 욕구와는 다른 과목들이 대부분이어서 흥미도 없었다.
진짜 내가 원하는 테마 하나 정해서 평생 동안 즐겁게 익히는 것이 인생경영의 핵심이다.

제대로 알기
북한이 ‘남침’하여 6.25가 일어났다는 건 국민 상식이다. 그런데 ‘북침’이라고 말하는 어린 학생들이 많다고 한다.
사실을 몰라서가 아니라, “북에서 남으로 침략한 것이니 북침”이라 답한 경우가 많았다. 그럴 만한 것이, ‘남풍’의 경우 남쪽으로 부는 바람이 아니라, 남쪽에서 부는 바람이다.
평생 써먹게 될 우리 주변의 아리송한 지식은 꼭 찾아보고 제대로 알아두자.

걷고 또 걷기
걷기의 운동 효과는 널리 알려져 있다. ‘발이 곧 의사’라는 말도 있을 정도다,
불안할 때 자신도 모르게 방안에서 서성대는 것을 보면, 걷기는 본능적인 심리 치유다.
발바닥이 지면에 닿는 내 몸의 감각을 의식하며 걸음에 집중하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걱정거리들도 정리됨을 느낄 수 있다. 이게 곧 걷기명상의 첫걸음이다.
몸의 균형과 마음의 평화를 원하는 사람들은 오늘도 걷고 또 걷고 있다.

흔적 정리하기
소크라테스 철학은 제자 플라톤의 저술인 ‘대화편’을 통해서 이해할 수 밖에 없다. 공자와 석가모니 역시 자신들이 직접 책을 쓰지 않았다. 논어도 불경도 제자들이 스승의 말씀을 옮겨 적었을 따름이다. 신약성경과 코란도 예수나, 무함마드가 직접 기록하지 않았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은 자신이 직접 기록을 남겨야 한다. 거창한 종이책 자서전이 아닌 디지털 방식으로라도 기록을 깔끔하게 정리해놓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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