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음(陰)은 많이 써도 되나, 1양(陽)은 아껴 써라 주필Posted on 2017-12-29 Changes 에 올린 글 사람의 인중 산소와 같은 천기(天氣)가 드나드는 코(鼻)와, 땅(地)에서 나온 음식물-지기(地氣)가 드나드는 입(口)의 사이에 있는 부위가 인중(人中)이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인중 위쪽 구멍은 2개씩이고 인중 아래 쪽 구멍은 한 개 씩이다. 동양의 상수학(象數學)에서 2는 음(陰)이고, 1은 양(陽)이다. 두개 짜리 음(陰)은 많이 쓰라는 것이고, 한 개 짜리 양(陽)은 아껴 쓰고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 행복 만들기 ‘공식’ 두 가지 서울특별시의 국어 실력 › 태그됨: 주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