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기로 정리한 세계사와 한반도 그리고 인물

19년 동안 14명의 자녀를 낳고 죽은 황후에 대한 사랑의 상징인가? 건축예술의 걸작 타지마할.
BC 145억년 경_우주 생성(?) | ||
BC 46억년 경_태양과 지구의 생성(?) | ||
BC 45억년 경_달의 생성(?) | ||
BC 39억년 경_생명체의 등장(?) | ||
BC 1500만년 경_라마피테쿠스 출현 (마이오世부터 플라이오세에 걸쳐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의 각지에서 살았던 것으로 믿어지는 化石靈長類. 라마피테쿠스는 어느 정도 直立二足步行을 했던 것으로 추측되며,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이래 현재까지 이어지는 사람屬의 직접적인 조상이며, 사람科의 일원인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 ||
BC 250만년 경_구석기시대 시작 | ||
BC 40만년 경_불의 사용법 발견 | ||
BC 6만년 경_크로마뇽인 출현 | ||
BC 4만 5천년 경_빙하기 시작 | ||
BC 4만년 경_호모사피엔스 출현 | ||
BC 1만 5천년 경_농사 짓기 시작 | ||
BC 4500년경_채문토기 | ||
BC 4200년경_고대 이집트인, 이집트력 사용 | ||
BC 4000년 경_도시들의 형성 | ||
한반도 일대 | 지구촌 | 인물과 업적 |
BC 70만년 경_구석기시대의 유물들 출토 (사냥을 하거나 열매를 따먹으며 동굴이나 강가에 무리지어 살았던 원시인들은 돌끼리 부딪쳐 뾰족하게 만든 뗀석기를 사용) | BC 3300년경_수메르, 도시문명 성립 | BC 800년경_호머,”일리아드” “오디세이” |
BC 3300_이집트, 문명의 시작 | BC 624년경_탈레스 탄생 | |
BC 2333_고조선 건국 | BC 3000년경_이집트, 통일국가 출현 | BC 572_피타고라스 탄생 |
BC 3000년경_수메르인, 설형문자 사용 | BC 563?~BC 483?_석가 탄생 | |
BC 1100_고조선, 8조금법 시행 | BC 2570 년경_이집트 대피라미드 완성 | BC 552~479_공자,”논어” |
BC 2500년경_인더스, 문명의 발흥 | BC 544_파르메니데스 탄생 | |
BC 1000년 경_청동기시대 | BC 2000 년경_파피루스 발명 | BC 540 년경_’피타고라스의 정리’ 발견 |
BC 1850_”함무라비법전” 편찬 | BC 6세기_피타고라스, 음률법 고안 | |
BC 483년경_석가 열반 | BC 1200_페니키아인, 알파벳 발명 | BC 507_피타고라스, 수학적 원리 우주에 적용 |
BC 1100년경_중국, 주 왕조 성립 | BC 496년경_소포클레스, “오이디푸스 왕” | |
BC 552~479_공자,”논어” | BC 10세기경_그리스, 폴리스 형성 | BC 483년경_석가 열반 |
BC 814_페니키아, 카르타고 건설 | BC 469_소크라테스 탄생 | |
BC 400년 경_철기시대 | BC 776_그리스, 올림픽 경기 시작 | BC 460_데모크리토스 탄생 |
BC 492_페르시아전쟁 시작 | BC 460_투키디데스 탄생 | |
BC 108_고조선 멸망, 한사군 설치 | BC 438_아테네, 파르테논 신전 완성 | BC 458년경_아이스킬로스,”오레스테이아” |
BC 431_펠로폰네소스전쟁 발발 | BC 450년경_미론, “디스코볼로스(원반 던지는 사나이)” | |
BC 57_박혁거세, 신라 건국. 왕호 거서간 사용 | BC 403_중국, 전국시대 시작 | BC 450년경_폴리클레이토스, “도리포로스(창을 든 청년)” |
BC 337_마케도니아의 그리스 정복 | BC 438_파르테논신전 완성 | |
BC 37_주몽, 졸본에서 고구려 건국 | BC 335_아리스토텔레스, 리케이온 설립 | BC 431_에우리피데스, “메데이아” |
BC 330_알렉산더대왕의 소아시아 정복 | BC 429_플라톤, “국가론””파르메니데스” | |
BC 18_온조, 위례성에서 백제 건국 | BC 221_진의 시황제, 중국 통일을 완성하고 황제를 칭함 | BC 425_헤로도토스, “역사” |
BC 218_제2차 포에니전쟁 (한니발전쟁) 발발 | BC 411_아리스토파네스, “여자의 평화” | |
BC 202_한 제국 건설 | BC 4세기경_스토아철학 시작 | |
BC 58_카이사르, 갈리아 정복 | BC 4세기경_우왕, “산해경” | |
BC 31_악티움 해전 | BC 399_소크라테스 사망 | |
BC 27_아우구스투스 즉위 (로마제정의 시작) | BC 387_플라톤, 아카데미아 개원 | |
BC 384_아리스토텔레스 탄생. 정치학””오르가논” “형이상학” | ||
BC 334_헬레니즘시대 개막 | ||
BC 325년_에우클레이데스, 시스테마 텔레이온(2옥타브의 선법) 창시 | ||
BC 300 년경_유클리드, 기하학 집대성 | ||
BC 271_ 에피쿠로스, “자연론””신에 대하여” | ||
BC 220 년경_아르키메데스, 부력의 원리 발견 | ||
BC 200년경_”밀로의 비너스” | ||
BC 150 년경_히파르코스, 달까지 거리 측정 | ||
BC 97년경_루크레티우스,”만물의 본성에 대하여” | ||
BC 70년경_베르길리우스,”아이네이스” | ||
BC 65년경_호라티우스,”서정시집” | ||
BC 59년경_오비디우스, “변신이야기 | ||
BC 44_키케로, “의무론” | ||
32_고구려, 낙랑군 정벌 | AD 4_예수 그리스도 탄생 | |
42_김수로, 금관가야 건국 | 25_후한의 광무제 즉위 | 30년 경_세네카, 실천윤리학 (스토아학파) 창시80_로마 콜로세움 완성 |
53_고구려, 태조왕 즉위(~146) | 54_로마 황제 네로 즉위 | 98_타키투스, “게르마니아” |
80_콜로세움 완성 | ||
194_고구려, 진대법 실시 | 96_네르바, 로마 황제가 되어 5현제 시대 개막 | 100년경_”신약성서” 형성 |
105_채륜 (후한 환관), 종이 발명 | ||
124년경_아풀레이우스, “변형담” | ||
128년경_판테온 완성 | ||
150년_프톨레마이오스, 7개의 선법 집대성 | ||
174_아우렐리우스 황제, “명상록” | ||
204_플로티노스, 신플라톤주의 | ||
220_중국, 삼국시대 | ||
226_사산왕조페르시아 성립 | ||
313_백제와 고구려 협공으로 낙랑 멸망 | 286_로마 분할 통치 | 330_비잔틴제국 성립 |
372_고구려, 불교 전래 | 306_콘스탄티누스 황제 즉위 | 354_아우구스티누스, ‘스콜라 칸코룸(교회 공헌음악학교)’ 창설 |
372_고구려, 태학 설치 | 313_로마, 그리스도교 공인 | 387_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론””삼위일체론” |
384_백제, 불교 전래 | 316_중국, 5호 16국시대(~439) | 390_성 암브로시우스, “성직에 관하여” |
317_중국, 동진의 성립(~419) | ||
320_인도, 굽타 왕조 성립(~550) | ||
325_니케아 종교회의 | ||
375_게르만족의 대이동 | ||
385_인도, 찬드라굽타 2세의 치세(~413?) | ||
392_로마, 그리스도교를 국교로 승인 | ||
400_고구려 광개토대왕, 신라에 군사 지원 | 395_로마제국, 동서로 분열 | 400년경_초대 그리스도교의 카타콤 미술 |
405_백제, 한학을 일본에 전함 | 436_아우구스티누스”신국론” 저술 | 405_도연명, “귀거래사” |
427_고구려 장수왕, 평양 천도 | 476_서로마제국 멸망 | |
433_백제와 신라, 나제동맹을 맺음 | 484_동ㆍ서교회의 분리 | |
475_백제 문주왕, 웅진 천도 | 486_프랑크왕국 성립 | |
494_부여, 고구려에 의해 멸망 | ||
502_신라, 우경 실시 | 500_보에티우스,”음악의 체계”에 대하여 | |
512_신라, 우산국 정벌 | 500_인도, 힌두교 창시 | 500년경_로마네스크 양식 출현 |
520_신라, 율령 반포 | 527_유스티니아누스 1세 즉위(~565) | 504년경_모자이크 미술, “빵과 물고기의 기적” |
527_신라 법흥왕, 불교 공인. 이차돈 순교 | 529_”유스티니아누스법전” (로마법 대전) 편찬 | 550_인도, 엘로라 석굴 사원 개굴 |
532_금관가야, 신라에 멸망 | 552_돌궐제국 성립 | 590년_교황 그레고리우스 1세, “그레고리오성가” 편찬 |
538_백제 성왕, 사비 천도 | 579_마호메트 탄생 | 6세기_수도원에서의 음악 교육 시작 |
545_신라, “국사” 편찬 | 589_수(隋) 중국 통일 | |
562_신라, 대가야 병합 | ||
598_수 문제, 고구려 침공 | ||
612_고구려, 살수대첩 | 633_신라, 경주 첨성대 건립 | |
633_신라, 경주 첨성대 건립 | 606_비잔틴제국과 사산왕조 페르시아의 싸움 | |
642_고구려, 연개소문의 정변 발생 | 610_이슬람교 창시 | |
645_고구려, 안시성싸움 승리 | 618_당(唐) 건국 | |
646_고구려, 천리장성 완성 | 646_당 현장법사, “대당서역기” 저술 | |
660_백제 멸망 | 687_피핀, 프랑크왕국의 정권 장악 | |
668_고구려 멸망 | ||
676_신라, 삼국통일 완성 | ||
682_신라, 국학 세움 | ||
685_신라, 9주 5소경 설치 | ||
698_발해 건국 | ||
751_신라, 불국사ㆍ석굴암 창건 | 701_이백, “이백시선” | |
788_신라 원성왕, 독서삼품과 설치 | 732_프랑크왕국, 사라센의 침입 격퇴 | 712_두보, “두보시선” |
750_위구르, 내몽골 통일. 아바스왕조 성립(~1258) | ||
751_카롤링거왕조 성립(~1258) | ||
771_카롤루스대제, 프랑크왕국 통일 | ||
828_신라 장보고, 청해진 설치 | 8세기경_북방 게르만족인 바이킹(노르만족) 대이동 시작 | |
888_신라, 삼대목 편찬 | 843_베르됭조약 체결 | |
892_견훤, 후백제 건국 | 862_러시아 건국 | |
870_메르센조약, 프랑크왕국 분열 | ||
901_궁예, 후고구려 건국 | 875_중국, 황소의 난(~884) | |
918_왕건, 고려 건국 | 907_중국, 당의 멸망. 5대10국 시대(~960) | |
926_발해, 거란에 의해 멸망 | 916_거란, 요의 건국(~1125) | |
935_신라 멸망 | 956_420_중국, 송(宋)의 성립 | |
936_고려, 후삼국 통일 | 960_중국, 송(宋)의 건국(~1227) | |
956_노비안검법 실시 | 962_신성로마제국 성립(~1806) | |
958_과거제도 처음 시행 | 979_송 태종, 북한 평정하고 중국 통일 | |
976_전시과 실시 | 987_프랑스 위그 카페 , 카페왕조 시작 | |
983_전국에 12목 설치 | ||
992_국자감 설치 | ||
996_건원중보 주조 | ||
1010_거란의 2차 침입 | 1072_안셀무스, “독백론” | |
1019_구주대첩 | 1000_송, 나침반ㆍ화약 발명 | |
1033_북쪽 국경에 천리장성 쌓기 시작 | 1057_신성로마제국 황제 하인리히 4세 즉위 | |
1055_최충의 사학 | 1066_노르만족, 영국 정복 | |
1086_의천, “속장경” 조판 | 1077_카노사의 굴욕 | |
1097_주전도감 설치 | 1084_송의 사마 광, “자치통감” 편찬 | |
1102_해동통보 주조 | 1096_십자군원정, 십자군과 사라센군의 격돌 | 1130년 경_”롤랑의 노래” |
1107_윤관, 여진 정벌하고 9성 축조 | 1115_여진(女眞), 금(金)의 건국(~1234) | 1163_파리 노트르담대성당 건설(1235년 완성) |
1126_이자겸의 난 | 1127_중국, 북송 멸망. 남송(南宋) 건국(~1279) | 1175_주자, “근사록” |
1135_묘청의 서경천도운동 | 1152_신성로마황제 프리드리히 1세 즉위 | 1183_성 프란체스코 탄생 |
1145_김부식, “삼국사기” 편찬 | 1163_프랑스, 노트르담대성당 건설 시작 | |
1170_정중부의 난 | 1169_영국, 아일랜드 정복 | |
1179_경대승, 도방정치 | 1170_옥스퍼드대학교 설립 | |
1196_최충헌 집권 | 1180_파리대학교 설립 | |
1198_만적의 난 | 1192_일본, 가마쿠라막부 수립 | |
1231_몽골 1차 침입 | 1234_고려, 금속활자 사용 “상정고금예문” 간행 | |
1232_강화천도 | 1204_십자군의 콘스탄티노플 약탈 | 1265_토마스 아퀴나스, “철학대전” “아리스토텔레스 주석” 저술 |
1234_고려, 금속활자 사용 “상정고금예문” 간행 | 1206_몽골의 테무진, 칭기즈칸이 됨 | 1265_단테, “신곡” 발표 |
1236_강화에서 “고려대장경” 판각 시작(~1251) | 1215_영국, 마그나카르타 제정 | 1266_베이컨, “대서” “소서” “제삼서” |
1270_배중손, 삼별초를 이끌고 대몽항쟁 시작 | 1241_한자동맹 성립 | 1271_마르코 폴로, 동방 여행길에 오름 |
1285_일연, “삼국유사” 편찬 | 1254_독일 대공위시대(~1273) | 1273_토마스 아퀴나스, “신학대전” |
1287_이승휴, “제왕운기” 저술 | 1271_원(元)의 성립(~1368) | |
1299_오스만투르크제국 건국(~1922) | ||
1304_국학에 섬학전 설치 | 1299_마르코 폴로, “동방견문록” 발간 | 1304_페트라르카, “소네트” |
1314_만권당 설치 | 1302_삼부회 소집 | 1307_단테, “신곡” |
1337_최무선, 화약 발명 | 1309_교황의 아비뇽유수(~1337) | 1335_이탈리아, 인문주의 |
1342_이제현, “역옹패설” 저술 | 1337_백년전쟁 발발 | 1340년경_피렌체가 예술의 중심이 되기 시작 |
1347_정치도감 설치 | 1347_유럽에 흑사병 대유행 | 1348_보카치오, “데카메론” |
1359_홍건적의 난 | 1368_원(元) 멸망. 명(明)건국(~1644) | 1364_마쇼, “성모의 미사곡” |
1363_문익점, 목화씨 반입 | 1369_티무르왕조 성립(~1508) | 1377_우리나라 “직지심경” 인쇄 |
1376_최영, 왜구 토벌 | 1378_교회 대분열 시대(~1417) | |
1377_최무선의 건의로 화통도감 설치 | 1381_와트 타일러의 난 | |
1377_”직지심경” 인쇄 | ||
1388_이성계, 위화도회군 | ||
1389_박위, 쓰시마섬 정벌 | ||
1392_고려 멸망, 조선 건국 | ||
1396_한양 천도 | ||
1401_신문고 설치 | 1441_장영실, 측우기 발명 | |
1402_호패법 실시 | 1429_잔 다르크, 영국군 격파 | 1446_우리나라 훈민정음 반포 |
1403_주자소 설치 | 1453_동로마제국 멸망 | 1450_구텐베르크, 금속활자 활판인쇄술 발명 (우리는 이미 1377년에 직지심경 인쇄) |
1413_팔도 지방행정조직 완성, 태조실록 편찬 | 1455_장미전쟁(~1485) | 1498_레오나르도 다 빈치, “최후의 만찬” |
1420_집현전 설치 | 1479_에스파냐 왕국 성립 | |
1423_”고려사” 편찬 | 1485_헨리 7세, 튜더 왕가 시작 | |
1429_정초, “농사직설” 편찬 | 1488_디아스, 희망봉 발견 | |
1434_6진 설치 | 1492_콜럼버스, 아메리카대륙 발견 | |
1437_4군 설치 | 1498_바스코 다 가마, 인도 항로 개척 | |
1441_장영실, 측우기 발명 | ||
1446_훈민정음 반포 | ||
1453_계유정난 | ||
1460_신숙주, 여진 정벌 | ||
1463_홍문관 설치 | ||
1469_”경국대전” 완성 | ||
1481_서거정, “동국여지승람” 편찬 | ||
1493_성현, “악학궤범” 완성 | ||
1498_무오사화 | ||
1498_상평창 설치 | ||
1504_갑자사화 | 1503_레오나르도 다 빈치, “모나리자” | |
1506_중종 반정 | 1500_로마교황청, 면죄부 판매 | 1504_미켈란젤로, “다비드” |
1510_삼포왜란 | 1502_사파비왕조 창건(~1736) | 1511_에라스무스, “우신예찬” |
1519_기묘사화 | 1519_마젤란, 세계일주 항해(~1522) | 1514_마키아벨리, “군주론” |
1527_최세진, “훈몽자회” 저술 | 1526_무굴제국 성립(~1857) | 1516_토마스 모어,”유토피아” |
1542_주세붕, 백운동서원 건립 | 1534_영국국교회의 성립(수장령) | 1517_루터, 면죄부 판매 공격, ’95개조 논제’ 발표, 독일 종교개혁 시작 |
1545_을사사화 | 1545_트리엔트공의회(~1563) | 1528_카스틸리오네, “정신론” |
1547_정미약조 체결 | 1555_아우크스부르크화의 | 1534_라블레,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
1554_비변사 설치 | 1559_엘리자베스 1세, 영국 교회 기초 확립 | 1536_칼뱅, 종교개혁 |
1555_을묘왜변 | 1560년경_명, 일조편법 실시 | 1536_정철, “송강가사” |
1559_임꺽정의 난(~1562) | 1562_위그노전쟁(~1598) | 1543_코페르니쿠스, 지동설 주장 |
1561_이지함, “토정비결” 저술 | 1565_에스파냐, 필리핀 점령 | 1550_바이올린 출현 |
1577_이이, “격몽요결” 간행 | 1581_네덜란드, 독립선언 | 1580_몽테뉴, “수상록” |
1592_임진왜란 | 1582_그레고리력(현재의 태양력) 제정 | 1582_갈릴레이, 중력의 법칙 발견 |
1592_한산도대첩 | 1588_영국 해군, 에스파냐 무적함대 격파 | 1589_갈릴레이, 낙하의 법칙 발견 |
1592_진주싸움 | 1590_도요토미 히데요시, 일본 통일 | 1590_스펜서, “페어리 퀸” |
1593_행주대첩 | 1598_낭트 칙령 | 1594_셰익스피어, “로미오와 줄리엣” |
1597_정유재란 | 1597_오페라 시작 | |
1608_경기도에 대동법 실시 | 1601_셰익스피어, “햄릿” | |
1609_기유조약 | 1600_영국, 동인도회사 설립(~1858) | 1604_셰익스피어, “오셀로” |
1610_허준, “동의보감” 완성 | 1603_영국, 스튜어트왕가 성립(~1714) | 1605_셰익스피어, “리어왕””맥베스” |
1623_인조반정 | 1603_일본, 에도막부 성립(~1867) | 1605_세르반테스, “돈 키호테” |
1624_이괄의 난 | 1613_로마노프왕조 성립(~1917) | 1607_몬테베르디의 오페라, “오르페오” |
1627_정묘호란 | 1616_누르하치, 후금의 건국 | 1609_케플러, 케플러의 제1·2법칙 발표 |
1636_병자호란 | 1618_30년전쟁(~1648) 시작 | 1619_케플러, 케플러의 제3법칙 발표 |
1642_1687년 김만중, “구운몽” | 1620_영국 청교도, 신대륙으로 이주 | 1620_베이컨, “신기관” |
1653_하멜 일행, 제주도 표착 | 1628_영국, 권리청원 제출 | 1625_그로티우스, “전쟁과 평화의 법” |
1658_나선 정벌 등 효종의 북벌정책 | 1630_인도, 타지마할 건립(~1648) | 1636_코르네유, “르 시드” |
1658_전라도에 대동법 실시 | 1632_갈릴레이, 지동설 주장 | 1637_공개 오페라극장의 개시(베네치아) |
1662_제언사 설치 | 1636_후금 태종, 국호를 청으로 바꿈 | 1637_데카르트, “방법서설” |
1678_상평통보 전국에 유통 | 1640_영국, 청교도혁명(~1660) | 1642_1687년 김만중, “구운몽” |
1693_안용복, 울릉도/독도 우리땅 일본에 주장 | 1644_크롬웰의 철기대, 왕당군 격파 | 1642_렘브란트, “야경(夜警)” |
1697_장길산의 농민군 봉기 | 1648_베스트팔렌조약 체결 | 1651_토머스 홉스, “리바이어던” |
1649_영국, 공화정(~1660) | 1653_파스칼, 파스칼의 원리 발표 | |
1651_크롬웰, 항해조례 발표 | 1662_보일, 보일의 법칙 발견 | |
1661_청(淸) 강희제 즉위(~1722) | 1664_몰리에르, “타르튀프” | |
1673_청, 삼번의 난(~1681) | 1665_뉴턴, 만유인력의 법칙 발견 | |
1674_시바지, 인도의 마라타왕국 세움 | 1665_로버트 훅, 세포 발견 | |
1684_루이 14세, 베르사유궁전 완성 | 1667_밀턴, “실낙원” | |
1688_영국, 명예혁명 | 1673_레벤후크, 미생물 발견 | |
1689_영국, 권리장전 제정 | 1675_영, 그리니치천문대 설립 (633_신라, 경주 첨성대 건립) | |
1689_청-러시아, 네르친스크조약 | 1676_뢰메르, 빛의 속도 계산 | |
1677_라신, “페드르” | ||
1677_뉴턴, “프린키피아” | ||
1677_스피노자, “윤리학””정치론” | ||
1678_버니언, “천로역정” | ||
1685_바흐와 헨델 탄생 | ||
1687_뉴턴, 만유인력의 법칙 발견 | ||
1686_라이프니츠, “형이상학서설” | ||
1693_라이프니츠, 원시지구론 주장 | ||
1708_대동법 전국적으로 실시 | 1705_핼리혜성에 대한 연구 발표 | |
1712_백두산정계비 건립 | 1701_에스파냐 계승 전쟁(~1714) | 1711_포프, “비평론” |
1725_탕평책 실시 | 1701_프로이센왕국 성립 | 1712_루소, “고백록” |
1750_균역법 실시 | 1709_제2차 북방전쟁 발발 | 1720_교향곡(심포니, 심포니아)의 출현. 이탈리아의 삼마르티니 |
1764_장예원 혁파 | 1710_베르사유궁전 완성 | 1721_바흐,”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발표 |
1770_”동국문헌비고” 완성 | 1713_위트레흐트조약 | 1722_바흐,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제1권 완성 |
1781_정조, 개혁정치 선봉.규장각 이전 | 1714_하노버왕가 성립 | 1725_비발디, 콘체르토 “사계” 작곡 |
1784_천주교 전도 | 1735_청의 건륭제 즉위 | 1725_비코, “여러 민족 공통 성질에 대한 신과학원리” |
1786_서학 금지 | 1740_오스트리아계승전쟁 | 1726_스위프트, “걸리버여행기” |
1753_런던에 대영박물관 설립 | 1732_하이든 탄생 | |
1756_7년전쟁 시작 | 1734_볼테르, “철학서간” | |
1757_영국과 인도, 플라시전투 | 1736_프랑스, 계몽사상가들의 활약 | |
1763_파리조약 체결 | 1742_헨델, 오라토리오 “메시아” 작곡 | |
1775_미국독립전쟁(~1783) | 1747_바흐, “미사b단조” 완성 | |
1776_미국, 독립선언 | 1748_몽테스키외, “법의 정신” | |
1789_프랑스, 대혁명 시작 | 1749_루소, “과학과 예술론” | |
1793_프랑스 혁명기의 공포정치 시작 | 1749_바흐,”푸가의 기법”(미완) 작곡 | |
1798_나폴레옹, 이집트원정 | 1751_프랑스, 백과전서(디드로, 달랑베르 감수)간행. 볼테르[루이14세 시대] 완성 | |
1752_프랭클린, 피뢰침 발명 | ||
1755_존슨, “영어사전” 발간 | ||
1756_모차르트 탄생 | ||
1759_볼테르, “캉디드” | ||
1762_루소,”사회계약론” | ||
1765_모차르트 “교향곡 제1번” 작곡 | ||
1766_캐번디시, 수소 발견 | ||
1769_와트, 증기기관 발명 | ||
1770_베토벤 탄생 | ||
1771_”브리태니커백과사전” 초판 발행 | ||
1774_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완성 | ||
1774_라부아지에, 질량보존의 법칙 발견 | ||
1776_클링거, “슈투름 운트 드랑” | ||
1781_실러, “군도” | ||
1781_칸트, “순수이성비판” | ||
1781_허셜, 천왕성 발견 | ||
1785_실러, “환희의 송가” | ||
1786_번스, “주로 스코틀랜드 방언에 의한 시집” | ||
1787_샤를, 샤를의 법칙 발견 | ||
1787_모차르트, 오페라 “돈 조반니” 작곡 | ||
1788_칸트, “실천이성비판” | ||
1788_모차르트, 마지막 3개의 교향곡 작곡 | ||
1791_모차르트 타계 | ||
1791_갈바니, 동물전기 발견 | ||
1792_베토벤, 빈에서 본격적인 음악활동 개시 | ||
1796_오스틴, “오만과 편견” | ||
1797_하이네, “노래책” | ||
1798_콜리지와 워즈워스, “서정가요집” | ||
1801_신유박해 | 1802_고야, “옷을 벗은 마하” “옷을 입은 마하” | |
1801_공노비 완전 폐지 | 1804_나폴레옹 1세 즉위(~1814) | 1802_베토벤, “하일리겐슈타트의 유서” 작곡 |
1811_홍경래의 난(평안도농민전쟁) | 1804_”나폴레옹법전(프랑스인민민법전)” 제정 | 1803_베토벤, “교향곡 제3번 ‘영웅'” 작곡 |
1818_정약용, “목민심서” 저술 | 1806_라인동맹 성립, 신성로마제국 멸망 | 1803_돌턴, 원자론 주장 |
1839_기해박해 | 1815_워털루싸움 | 1804_트레비식, 증기기관차 발명 |
1846_김대건 순교 | 1821_그리스독립전쟁(~1829) | 1804_베토벤, “피아노소나타 ‘열정'” 작곡 |
1851_안동 김씨, 세도정치 재개 | 1823_미국 대통령 먼로, 먼로주의 선언 | 1806_괴테, “파우스트” |
1860_최제우, 동학 창시 | 1830_프랑스, 7월혁명 | 1808_베토벤, “교향곡 제6번 ‘전원'” 작곡 |
1861_김정호, 대동여지도 완성 | 1840_아편전쟁 발발 | 1809_라마르크, 진화론·용불용설 주장 |
1862_농민 봉기(충청도ㆍ전라도ㆍ경상도) | 1842_난징조약 | 1810_베토벤,”에그몬트 서곡” 작곡. |
1863_고종 즉위, 흥선대원군 정권 장악 | 1848_마르크스, 공산당선언 발표 | 1810_쇼팽 탄생(“이별의 곡””즉흥환상곡”) |
1865_경복궁 중건 | 1848_독일, 3월혁명 | 1810_슈만 출생(“나비”) |
1866_제너럴셔먼호사건 | 1851_프랑스 대통령 루이 나폴레옹, 쿠데타 | 1811_아보가드로, 기체분자수의 가설 수립 |
1866_병인양요 | 1853_크림전쟁 발발 | 1812_바이런, “차일드 해럴드의 편력” |
1871_신미양요 | 1856_애로호사건(~1860) | 1813_베르셀리우스, 원소기호 사용 |
1875_운요호사건 | 1857_인도, 세포이의 항쟁(~1860) | 1813_베르디 출생 (“나부코” “라 트라비아타””아이다” 등) |
1876_강화도조약 (병자수호조약) 체결 | 1858_무굴제국 멸망. 청, 톈진조약·아이훈조약 체결 | 1815_슈베르트, “마왕” 작곡 |
1879_지석영, 종두법 전래 | 1859_다윈, “종의 기원” 출간 | 1816_쇼펜하우어, “시각과 색채에 대하여” |
1881_신사유람단 파견 | 1860_베이징조약 | 1817_바이런, “맨프레드” |
1881_영선사 파견 | 1861_미국, 남북전쟁(~1865) 발발 | 1820_외르스테드, 전류의 자기작용 발견 |
1882_임오군란 | 1861_이탈리아왕국 성립 | 1821_헤겔, “법철학강요” |
1882_제물포조약 체결 | 1863_링컨, 노예해방 선언 | 1825_스티븐슨, 세계 최초 증기기관차 제작 |
1882_조중상민수륙무역장정 조인 | 1866_프로이센-오스트리아전쟁 발발 | 1826_옴, 저항의 법칙 발견 |
1883_한성순보 발간 | 1868_일본, 메이지유신 | 1826_쿠퍼, “모히칸족의 최후” |
1883_태극기를 국기로 선정 | 1869_수에즈운하 개통 | 1827_브라운, 브라운운동 발견 |
1884_우정국 설치 | 1870_프랑스-프로이센전쟁 | 1830_배비지, 계산기 발명 |
1884_갑신정변 | 1871_독일제국 재건 | 1830_콩트, “실증철학강의” |
1884_한성조약 체결 | 1875_프랑스 제3공화정 성립 | 1830_스탕달, “적과 흑” |
1885_광혜원 설립 | 1877_러시아-투르크전쟁(~1878) | 1830_위고, “에르나니” |
1885_거문도사건 | 1878_베를린회의 | 1830_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작곡 |
1886_스크랜턴, 이화학당 설립 | 1882_삼국동맹(독일ㆍ오스트리아ㆍ이탈리아) 성립 | 1831_위고, “노트르담 드 파리” |
1886_육영공원 설립’ | 1884_청-프랑스전쟁 발발 | 1831_토크빌, “미국의 민주주의” |
1887_언더우드, 새문안교회 설립 | 1894_청일전쟁(~1895) | 1831_브라운, 세포핵 발견 |
1889_조병식, 방곡령 선포 | 1896_헤르츨, 시온주의운동 제창 | 1833_패러데이, 전기분해의 법칙 발견 |
1894_동학농민운동, 갑오개혁 | 1896_제1회 근대올림픽, 아테네에서 개최 | 1835_생상스 탄생(“동물의 사육제” “삼손과 데릴라”) |
1894_홍범 14조 제정 | 1898_중국, 무술정변 | 1835_비제 탄생(오페라 “카르멘”) |
1895_을미사변 | 1898_파쇼다사건 | 1837_다게르, 사진술 발명 |
1895_단발령 선포 | 1899_보어전쟁 | 1837_모스, 전신기 발명 |
1895_을미의병 | 1840_제임스 줄, 줄의 법칙 발견 | |
1896_서재필, 독립신문 창간 | 1840_슈만, 가곡 “시인의 사랑” 작곡 | |
1896_독립협회 설립 | 1842_도플러, 도플러효과를 이론적으로 해명 | |
1896_아관파천 | 1847_헬름홀츠, 에너지보존의 법칙 발표 | |
1897_경인선 철도 기공 | 1847_브론테, “폭풍의 언덕” | |
1897_대한제국 성립 | 1849_키르케고르, “죽음에 이르는 병” | |
1898_만민공동회 개회 | 1850_호손, “주홍글씨” | |
1898_매일신문 창간 | 1851_멜빌, “백경” | |
1851_푸코, 지구의 자전 증명 | ||
1853~1855_켈러, “녹색의 하인리히” | ||
1857_플로베르, “보바리부인” | ||
1857_보들레르, “악의 꽃” | ||
1857_장 프랑수아 밀레, “이삭줍기” | ||
1859_밀, “자유론” | ||
1859_다윈, “종의 기원” | ||
1861_디킨스, “위대한 유산” | ||
1862_투르게네프, “아버지와 아들” | ||
1863_미국 링컨, 노예해방선언 | ||
1865_멘델, 유전의 법칙 발견 | ||
1865_에두아르 마네, “올림피아” | ||
1866_도스토예프스키, “죄와 벌” | ||
1867_마르크스, “자본론” | ||
1867_바그너,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작곡 | ||
1868_브루크너, “미사곡 f단조” 작곡 | ||
1868_클로드 모네, “강 The River” | ||
1869_브람스, “알토랩소디” 작곡 | ||
1869_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 ||
1869_멘델레예프, 원소 주기율표 작성 | ||
1872_예링, “권리를 위한 투쟁” | ||
1872_니체, “비극의 탄생” | ||
1872_클로드 모네, “인상 ·일출(日出)” | ||
1875_톨스토이, “안나 카레니나” | ||
1876_말라르메, “목신의 오후” | ||
1876_니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 ||
1876_벨, 전화기 발명 | ||
1879_에디슨, 전구의 발명 | ||
1879_도스토예프스키,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 ||
1879_입센, “인형의 집” | ||
1880_오귀스트 로댕, “생각하는 사람” | ||
1881_오귀스트 르누아르, “뱃놀이 점심” | ||
1883_코흐, 콜레라균 발견 | ||
1883_스티븐슨, “보물섬” | ||
1884_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 ||
1885_니체,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
1885_파스퇴르, 광견병 백신 발명 | ||
1887_ 마이컬슨/몰리, 광속도는 불변함 발견 | ||
1887_피들러, “예술적 활동의 기원에 대하여” | ||
1888_고흐, “해바라기” (초기 표현주의) | ||
1888_고갱, “설교 후의 상상도” | ||
1889_파리의 에펠탑 완성 | ||
1891_하디, “테스” | ||
1893_프레게, “산술의 원리” | ||
1893_디젤, 디젤기관 발명 | ||
1893_에드바르트 뭉크, “절규”(표현주의) | ||
1894_드뷔시,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작곡 | ||
1895_뢴트겐, X선 발견 | ||
1896_마르코니, 무선전신 발명 | ||
1896_베크렐, 우라늄의 방사능 발견 | ||
1896_프로이트, 정신분석학 창시 | ||
1897_브라운, 브라운관 발명 | ||
1897_뒤르켐, “자살론” | ||
1897_로스탕,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 | ||
1898_퀴리 부부, 라듐 발견 | ||
1898_치올코프스키, 로켓에 대한 최초의 연구 | ||
1899_드뷔시, “녹턴”작곡 | ||
1900_경인선 철도 개통 | 1900_프로이트, “꿈의 해석” | |
1901_제주민란 발생 | 1900_중국, 의화단운동(~1901) | 1900_콘래드, “로드 짐” |
1903_대한YMCA 창립 | 1904_러일전쟁(~1905) 발발 | 1900_파블로프, 조건반사 연구 |
1904_러일전쟁 발발 | 1905_러시아, ‘피의 일요일’ | 1901_노벨, 노벨상 제정 |
1904_한일의정서 강제 체결 | 1907_삼국협상 (영ㆍ프ㆍ러) | 1901_뢴트겐, 노벨물리학상 수상 |
1905_을사조약 강제 체결 | 1901_란트슈타이너, 혈액형 발견 | |
1905_장지연, 황성신문에 ‘시일야방성대곡’ 발표 | 1901_ 쉴리 프뤼돔, 제1회 노벨문학상 수상 | |
1905_손병희, 동학을 천도교로 개칭 | 1901_라벨, “물의 장난” 작곡 | |
1906_통감부 설치, 이토 히로부미 부임 | 1903_듀이, “논리학적 이론의 연구” | |
1907_국채보상운동 시작 | 1903_라이트형제, 세계최초 동력비행기 제작 | |
1907_헤이그밀사사건 | 1903_퀴리 부부, 노벨물리학상 수상 | |
1907_한일신협약 체결 | 1904_존 플레밍, 진공관 발명 | |
1908_전명운ㆍ장인환, 스티븐스 저격 | 1904_체호프, “벚꽃 동산” | |
1908_동양척식주식회사 설립 | 1904_에체가라이 이 에이자기레, 노벨문학상 수상 | |
1909_나철, 대종교 창시 | 1905_시엔키에비치, 노벨문학상 수상 | |
1909_안중근, 이토 히로부미 암살 | 1905_막스 웨버,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 |
1905_아인슈타인, “특수상대성이론” | ||
1906_고리키, “어머니” | ||
1906_헤세, “수레바퀴 밑에서” | ||
1906_드 포리스트, 3극 진공관 발명 | ||
1906_말러, “1000인의 교향곡” 작곡 | ||
1907_마이컬슨, 노벨물리학상 수상 | ||
1907_키플링, 노벨문학상 수상 | ||
1907_베르그송, “창조적 진화” | ||
1907_파블로 피카소, “아비뇽의 아가씨들” | ||
1908_앙리 마티스, “붉은 방” | ||
1908_카프카, “성(城)” | ||
1909_레닌, “유물론과 경험비판론” | ||
1909_마르코니, 노벨물리학상 수상 | ||
1910_한일합방 | 1910년대_미래주의 다다이즘 음악에 도입 | |
1911_신민회, 105인사건 | 1911_신해혁명 | 1910_프로이트, 정신분석 |
1913_안창호, 흥사단 조직 | 1914_제1차 세계대전(~1918) 발발 | 1910_릴케, “말테의 수기” |
1915_대한광복회 결성 | 1914_파나마운하 개통 | 1911_러더퍼드, 원자핵 발견 |
1916_박중빈, 원불교 창설 | 1915_중국, 문학혁명 | 1911_바실리 칸딘스키, 청기사 조직 |
1918_토지조사사업 완료 | 1917_러시아, 10월혁명 | 1912_미래주의의 마르셀 뒤샹 |
1918_대한독립선언서 발표 | 1918_미국 윌슨, 평화원칙 14개조 발표 | 1912_베게너, 대륙이동설 주장 |
1919_2ㆍ8독립선언 | 1919_베르사유조약 | 1912_헤스, 우주선 발견 |
1919_3ㆍ1운동 시작 | 1920_국제연맹 창립 | 1913_타고르, 노벨문학상 수상 |
1919_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 1921_중국공산당 성립 | 1913_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1919_제암리학살사건 | 1922_소련 성립 | 1914_융, 분석심리학 수립 |
1920_김좌진, 청산리전투 | 1922_터키혁명 | 1915_롤랑, 노벨문학상 수상 |
1920_유관순 옥사 | 1925_5ㆍ30사건 발발 | 1916_조이스, “젊은 예술가의 초상” |
1923_상해에서 국민대표회의 개최 | 1925_로카르노조약 | 1916_아인슈타인, “일반상대성이론” |
1923_조선물산장려회 창립 | 1927_중국, 난징에 국민정부 수립 | 1916_소쉬르, “일반언어학강의” |
1923_일본에서 관동대지진 발생하여 동포 대학살 | 1928_소련, 토지사유금지령 제정 | 1919_바우하우스 설립 |
1926_6ㆍ10만세운동 시작 | 1928_파리조약 조인 | 1920_로렌스, “사랑하는 여인들” |
1927_신간회 창립 | 1929_뉴욕의 주가 대폭락, 세계 대공황 시작 | 1920_루이스, “메인 스트리트” |
1928_한글날 제정 | 1930_인도의 간디, 소금 행진 | 1921_피아제, 아동심리 연구 |
1929_국민부 조직 | 1931_마오쩌둥, 중화 소비에트 임시정부 수립 | 1921_아인슈타인, 노벨물리학상 수상 |
1929_광주학생운동 | 1931_만주사변 발발 | 1922_T.S.엘리엇, “황무지” |
1932_이봉창ㆍ윤봉길 의거 | 1932_만주국 성립 | 1924_토마스 만, “마의 산” |
1933_조선어학회, 한글맞춤법통일안 발표 | 1933_히틀러, 독일 총리 취임 | 1925_카프카, “심판” |
1934_조선농지령 공포 | 1933_뉴딜정책 실시 | 1925_버나드 쇼, 노벨문학상 수상 |
1935_민족혁명당 결성 | 1937_중일전쟁 시작 | 1927_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
1936_손기정, 베를린올림픽에서 마라톤 우승 | 1938_독일, 오스트리아 합병 | 1928_브레히트, “서푼짜리 오페라” |
1940_창씨개명 실시 | 1938_뮌헨회담 개최 | 1928_알렉산더 플레밍, 페니실린 발견 |
1940_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 창설 | 1939_제2차 세계대전 발발 | 1929_울프, “천사여 고향을 보라” |
1942_조선어학회사건 | 1941_대서양헌장 발표 | 1929_포크너, “음향과 분노” |
1943_카이로회담, 한국의 독립 약속 | 1941_태평양전쟁(~1945) 발발 | 1929_헤밍웨이, “무기여 잘 있거라” |
1944_얄타회담, 한반도문제 언급 | 1942_독일의 소련 침공 | 1932_파블로 피카소, “거울 앞의 소녀” |
1943_제1차 카이로회담 | 1932_야스퍼스, “철학” | |
1943_테헤란회담 | 1932_제임스 채드윅, 중성자 발견 | |
1944_노르망디 상륙 | 1932_하이젠베르크, 노벨물리학상 수상 | |
1944_파리 해방 | 1933_ 슈뢰딩거, 노벨물리학상 수상 | |
1934_켈젠, “순수법학” | ||
1934_유카와 히데키, 중간자 이론 제창 | ||
1936_오닐, 노벨문학상 수상 | ||
1937_캐러더스, 나일론 발명 | ||
1937_피카소, “게르니카” | ||
1938_페르미, 노벨물리학상 수상 | ||
1938_사르트르, “구토” | ||
1938_펄 벅, 노벨문학상 수상 | ||
1940_쇼스타코비치, 제1회 스탈린상 수여 | ||
1942_슘페터, “자본주의ㆍ사회주의ㆍ민주주의” | ||
1943_사르트르, “존재와 무” | ||
1943_라흐마니노프 사망 | ||
1945_8ㆍ15광복 | 1945_스트라빈스키, 12음작법 | |
1945_조선건국준비위원회, 조선인민공화국 수립 공포 | 1945_얄타회담, 포츠담선언 | 1946_존 에커트/모클리, 컴퓨터 ENIAC 만듦 |
1946_조선정판사위폐사건 | 1945_국제연합(UN) 성립 | 1946_사르트르, “실존주의란 무엇인가” |
1946_미소공동위원회 개최 | 1945_일본, 무조건 항복 | 1947_카뮈, “페스트” |
1946_대구폭동사건 | 1945_미국, 원자폭탄 제조 | 1947_앙드레 지드, 노벨문학상 수상 |
1947_유엔한국위원단 구성 | 1945_뉘른베르크군사재판 시작 | 1948_ 우장춘, 씨 없는 수박 만듦 |
1948_ 우장춘, 씨 없는 수박 만듦 | 1947_미국 대통령 트루먼, 트루먼독트린 선언 | 1949_조지 오웰, “1984년” 발표 |
1948_제주도4ㆍ3사건 | 1947_미국, 마셜플랜 제창 | |
1948_5ㆍ10선거 | 1947_인도, 독립선언 | |
1948_대한민국 정부 수립 | 1948_이스라엘공화국 성립 | |
1949_반민특위 발족 | 1948_세계인권선언 | |
1949_김구 피살 | 1949_북대서양조약 | |
1950_6ㆍ25전쟁 발발 | 1949_중화인민공화국 성립 (마오쩌둥) | 1950_이오네스코, “대머리 여가수” |
1951_거창양민학살사건 | 1950_스톡홀름성명 채택 | 1952_마틴, 노벨화학상 수상 |
1952_제1차 한일회담 개최 | 1950_한국전쟁 발발 | 1952_10.5. 김백순 탄생 |
1952_거제도 포로 소요사건 | 1952_ 미국, 수소폭탄 실험 성공 발표 | 1953_웟슨-크릭, DNA분자구조 밝힘 |
1952_국제구락부사건 | 1955_바르샤바조약 체결 | 1953_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 |
1952_발췌 개헌 | 1957_유럽경제공동체(EEC) 조인 | 1953_사무엘 베케트, “고도를 기다리며” |
1953_휴전협정 조인 | 1957_소련,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발사 | 1954_헤밍웨이, 노벨문학상 수상 |
1957_어린이헌장 선포 | 1959_미국과 소련, 캠프데이비드회담 | 1955_레비스트로스, “슬픈 열대” |
1956_카뮈, “전락” | ||
1957_파노프스키, “시각예술의 의미” | ||
1957_카뮈, 노벨문학상 수상 | ||
1957_ 양전닝, 노벨물리학상 수상 | ||
1960_3ㆍ15부정선거 | 1960_메이먼, 레이저 발명 | |
1960_4ㆍ19혁명 | 1962_미국, 쿠바 봉쇄 | 1961_가가린, 인류 최초로 우주여행 |
1960_제2공화국 수립 | 1962_중국과 소련, 대립 표면화 | 1962_켄드루, 노벨화학상 수상 |
1961_5ㆍ16 쿠데타 | 1964_베트남전쟁 발발 | 1964_사르트르, 노벨문학상 거부 |
1962_제1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 | 1966_중국, 문화대혁명 | 1965_통신위성 인텔샛 발사 |
1963_박정희대통령취임(제3공화국) | 1967_제3차 중동전쟁 시작 | 1967_ 바너드, 심장이식 수술 성공 |
1964_6ㆍ3사태 | 1968_소련, 프라하 침공 | 1967_유럽공동체(EC) 발족 |
1964_베트남 파병 | 1969_아폴로 11호 달착륙 | 1969_푸코, “앎의 고고학” |
1965_한일 국교정상화 | ||
1965_이승만 사망 | ||
1966_불국사 석가탑에서 다라니경 발견 | ||
1968_1ㆍ21사태 | ||
1968_향토예비군 창설 | ||
1970_새마을운동 시작 | 1970_솔제니친, 노벨문학상 수상 | |
1971_무령왕릉 발굴 | 1971_소련, 세계 최초로 우주정거장 살류트 1호 발사 | 1971_롤스, “정의론” |
1972_7ㆍ4남북공동성명 | 1972_미국과 중국, 정상회담 | 1973_미국, 탐사선 파이어니어 10호 목성 관찰 |
1972_10월 유신 (4공) | 1973_동ㆍ서독 유엔 동시가입 | 1974_스티븐 호킹, 블랙홀 증발설 주장 |
1972_”직지심경” 발견 | 1973_제4차 중동전쟁, 전세계 석유파동 | 1976_블럼버그, B형 간염바이러스 발견 |
1973_6ㆍ23 평화통일선언 | 1979_소련, 아프카니스탄 침공 | 1976_팅, 노벨물리학상 수상 |
1973_김대중 피랍사건 | 1976_하버마스, “사적 유물론의 재건을 위하여” | |
1973_경주고분에서 신라 금관과 천마도 발굴 | 1978_최초의 시험관아기 탄생 | |
1974_육영수 여사 피살 | 1978_12.11. 김동원 탄생 | |
1974_북한 땅굴 발견 | 1979_브로델,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 |
1978_KAL기, 무르만스크 강제 착륙 | ||
1979_10ㆍ26 사건, 12ㆍ12 사태 | ||
1980_5ㆍ18 광주 민주화운동 | ||
1980_KBS, 컬러텔레비전 첫 방영 | 1980_이란-이라크전쟁 | |
1981_전두환 대통령 취임(5공 출범) | 1981_이집트 사다트 대통령 피살 | 1981_호프만, 노벨화학상 수상 1981_3.24. 김동하 탄생 |
1982_서울국제무역박람회 개최 | 1982_체크, RNA 발견 1982_마르케스, 노벨문학상 수상 (“100년 동안의 고독”) |
|
1983_007편 항공기 피격사건 | 1983_골딩, “파리대왕” | |
1983_아웅산 폭파사건 | 1985_시몽, 노벨문학상 수상 | |
1985_남북이산가족 방문단 교류 | 1985_소련, 고르바초프 집권. 페레스트로이카 추진 | 1985_클리칭, 노벨물리학상 수상 |
1986_서울아시안게임 개최 | 1986_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사고 | 1986_소련,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사고 |
1987_독립기념관 개관 | 1987_ 베드노르츠, 노벨물리학상 수상 | |
1987_남극 세종과학기지 건설 | 1989_정명훈, 바스티유오페라 상임지휘자 취임 | |
1987_대통령 직선제 헌법 개정 | ||
1988_노태우 대통령 취임(6공) | ||
1988_서울올림픽 개최 | ||
1989_폴란드, 헝가리와 수교 | 1989_톈안먼(天安門) 사건 1989_베를린장벽 붕괴 |
|
1990_소련과 국교 수립 | 1990_백남준, “에드거 앨런 포” 발표 | |
1991_남북한 유엔 가입 | 1991_걸프전쟁 발발 | 1990_블라디미르ㆍ아슈케나지 러시아 귀국 |
1992_중국, 베트남과 국교 수립 | 1991_유럽공동체(EC) 통합 | 1993_모리슨, 노벨문학상 수상 |
1992_황영조, 바로셀로나올림픽 마라톤 우승 | 1992_소비에트연방 해체 | 1994_오에 겐자부로[大江健三郞], 노벨문학상 |
1992_우리별 1호 발사 | 1993_우루과이라운드(UR) 타결 | 1995_한국의 계적 작곡가 윤이상 타계 |
1993_김영삼 대통령 취임 | 1994_북미자유무역협정 발효 | 1997_복제양 돌리 탄생 |
1993_소말리아에 UN평화유지군(PKO) 파견 | 1994_세계무역기구(WTO) 출범 | 1997_미국, 패스파인더호 화성 탐사 |
1993_대전엑스포 개회 | 1996_미국, 클린턴 대통령 재선 | 1998_콘, 노벨화학상 수상 |
1993_우리별 2호 발사 | 1997_영국, 중국에 홍콩 반환 | 1998_러플린, 노벨물리학상 수상 |
1994_북한, 김일성 사망 | 1998_아시아 경제위기 | 1998_사라마구, 노벨문학상 수상 |
1994_성수대교 붕괴 | 1998_인도네시아, 5월혁명 | 1999_그라스, 노벨문학상 수상 (“양철북” ) |
1995_무궁화위성 발사 | 1998_유럽 11개국, 단일통화 유로화 채택 | 1999_토프트, 노벨물리학상 수상 |
1995_불국사ㆍ8만대장경ㆍ종묘, 세계문화유산에 등록 | 1999_귄터 그라스, 노벨문학상 수상 | |
1995_삼풍백화점 붕괴 | ||
1995_노ㆍ전, 전직대통령 구속 | ||
1995_UN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선출 | ||
1996_2002월드컵 공동개최 결정 | ||
1996_북한 잠수함 침투 | ||
1996_OECD 가입 | ||
1997_북한 황장엽 망명 | ||
1997_북한에 구호식량 원조 | ||
1997_여객기 괌 추락 | ||
1997_외환위기 돌입 | ||
1997_노ㆍ전 전직 대통령 사면 | ||
1998_김대중 대통령 취임 | ||
1998_박세리, 국제대회 연승 기록 | ||
1998_한일어업협정 회담 | ||
1998_현대금강호 첫 출항 | ||
2002_한일월드컵, 한국 4강 진입 | 2000_가오싱젠[高行健], 노벨문학상 수상 | |
2003_노무현 대통령 취임 | 2001_9.11 뉴욕 테러사건 발생 | 2001_V.S. 나이폴, 노벨문학상 수상 |
2008_이명박 대통령 취임 | 2003_전세계에 SARS 확산 | 2002_임레 케르테스, 노벨문학상 수상 |
2013_박근혜 대통령 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