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나에게 집중하는 ‘미타임(Me-Time)’

Time that you spend relaxing and doing things that you enjoy rather than time spent doing things for other people

2013년 옥스퍼드 영어사전 온라인판에 인류 문명사에 전혀 존재하지 않았던 신조어 하나가 추가됐다.
‘Me-time’이다. 쉽게 풀이하면 ‘Time for me’ 정도의 개념이다.

Wiktionary에서는 “Time to oneself; a period spent relaxing on one’s own”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Urbandictionary에서는 “one’s own personal time to be alone”이라는 풀이와 함께, 때때로 속어적인 의미로, ” ‘Me Time’ refers to time spent alone, often to masturbate and watch pornographic material.”이라며 다소 낯뜨거운 의미도 소개하고 있다.

OED(Oxford English Dictionary)는 1857년 영국 언어학회 주도로 1천여명의 학자가 참여하여 만든 영어사전이다. 1928년옥스퍼드의 클레어 런던출판사에서 초판(12권, 41만여개의 어휘, 180만여개의 인용문)이 발간된 이래, 미국의 웹스터 사전과 함께 대표적인 영어사전으로 국제적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그러한 권위있는 사전에 ‘Me-Time’이라는 신조어가 실렸다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 및 에너지 재충전 등의 목적으로 자신만의 힐링 시간을 갖는 것이 인류에게 점차 중요해지고 보편화 되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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