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게 잘 자기

잘 잔다는 것은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쾌식, 쾌변과 함께 쾌면이 건강의 3요소다.

잠을 잘 자기 위해서는, 낮에 적극적으로 햇볕을  받고 낮잠을 피해야 한다. 8시 전에 저녁 식사를  끝내고, 운동은 저녁에 하는 게 좋지만,  밤에는 샤워를 하지 않는게 좋다.  찬물을 너무 많이 마시지 말고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야 한다.
특히 잘 자려면  몸이 따뜻해야 한다. 수면시 체온은 보통 1도~1.5도 정도 떨어지지만, 잘 때도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찬 맥주, 찬 막걸리로 뒤탈이 나는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보았을 것이다.  일본 술을 데워서 마시는  많은 이들의 습관도 건강을 위해서다. 찬 것을 마시고 체온으로 올리려면 내부적으로 상당한 에너지가 필요하다.  나이 든 이들에게는 무리일 수 있다.
일본 수면의학협회 오타니 노리오, 혈류 전문상담가 가타히라 겐이치 두 분이 함께 저술한  ‘기적의 수면법’에서는,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이유를 모세혈관의 중요성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몸이 따뜻해야 모세혈관까지 잘 돌아가며, 혈류가 좋아야  만병의 원인을 예방하고 차단한다고 한다.
자율신경의 균형도 중요하다. 늘 긴장하고 살아왔던 사람들은 교감신경 우위인 경우가 많다.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이 균형을 이룰 때 건강하다는 것이다.
명상의 효과도 마찬가지지만, 부교감 신경 활성화에 체온과 쾌면도 좋은 영향을 주며, 곧 면역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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