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 가까운 그 분의 말씀

백세 가까운 그 분의 말씀

늙으니 젤루 억울한 게 뭔지 아냐?
주름 ? 아녀..
돈 ? 그거 좋지.. 근데 그것도 아녀..
내가 진짜 억울한 건,
나는 언제 한 번 놀아보나
그것만 보고 살았는데… 지랄…
이제 좀 놀아 볼라하니
몸뚱아리가 말을 안듣네..

야야,나는 마지막에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인 줄 알았다.
근데, 자주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이었어…

인생, 너무 아끼고 살지 말어…!
이제 보니,
웃는 것과 즐기는 것을 미루면
돈처럼 쌓이는 게 아니라
다 사라지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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