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흔에 바라보는 세상’… 용사21그룹사진전

‘일흔에 바라보는 세상’… 용사21그룹사진전

고등학교 졸업 50주년이니 대략 일흔쯤…
나이테 만큼 익숙해진 세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보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는 용산고 21회 동기들이 인사동에서 그룹사진전을 열었다.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으로 인사동 분위기까지 썰렁한 가운데에서도 동문들과 지인 등이 많이 찾았다고 한다.

“소박한 작품들… 당연히 부끄럽지만, 가려 뽑아 한 자리에 모아 봤다.”고 양철배 회장은 말한다.
전시회 출품 작가들의 소감을 보아본다.
이재훈; “구름은 아무리 낮아져도 하늘에 있다는 마음으로 살아온 모습을 보이고 싶다.”
옥우석; “걷다가 멈추고 찍고 다시 걸어 건강을 데리고 오는 여정”
김백순: “익숙한 것에서 새로움 찾아내 낯설게 만드는 시와 닮은 사진 만들고 싶다.”
국균; “나이들며 기억 흐릿하면 어떠랴? 일상에서의 소소한 행복 찾아 아름답게 늙어가려 애쓰다 하나 건진 것이 노년의 길 동반하는 친구들과의 사진 공부다.”

2020.11. 25.~11.30. 11:00~19:00
갤러리 인덱스 (서울 인사동 쌈지길 맞은편)

 

*** 전시작품 ***

ㅇ구본순_ 어버이날인데 할머니가 드세요
ㅇ구본순_ 올림픽 공원의여름
ㅇ국균_ 노년1_40×60cm_ Archival Pigment Print, 2019
ㅇ국균_ 노년2_40×60cm_ Archival Pigment Print, 2019
ㅇ김동성_ 몽블랑의 봄_15"x20"_ ChromaLuxe_2020
ㅇ김동성_ 산티아고 순례길_ 14"x24"_ ChromaLuxe_2020
ㅇ김백순_ 그렇게 밤을 보낸 어두운 새벽_49cmx50cm_UV print on canvas_2020
ㅇ김백순_ 넘치니 바래다_40x50cm _UV print on canvas_2020
ㅇ김용남_ 두 관중ㅇ김용남_여의도
ㅇ김재영_ 산은 높고 강은 길다_ 50cmx75cm_ ChromaLuxe_2019
ㅇ김재영_ 오래된 매화 그윽한 향기_ 40cmx60cm_캔버스_2020
ㅇ김종남_ 꽃지의 석양_ 16"x24"_ChromaLuxe_2020
ㅇ김종남_ 하늬라벤더팜 다중촬영_ 16"x24"_ChromaLuxe_2020
ㅇ박기석_ 유토피아^^_
ㅇ양철배_ 바닷가에서
ㅇ양철배_ 연꽃/크로바
ㅇ옥우석_ 호수공원 가을_ 28cmx37cm_ ChromaLux_2020
ㅇ옥우석_ 호수공원 봄_ 40cmx40cm_Ink-jet Print_, 2020
ㅇ이영일_ <"까꿍^^!">_1984.초봄_ 11"x14"_ChromaLuxe_2020.11.
ㅇ이영일_ <윗새오름길>_ 2010.1._ 16"x24"_ChromaLuxe_2020.11.
ㅇ이용섭_ 反影I_16"x25"_ _2020
ㅇ이용섭_ 反影II_17"x24"_ ChromaLuxe_2020
ㅇ이재훈_ 진도의 추억_40x60cm_캔버스_, 2020
ㅇ이재훈_ 창포물로 마음을 닦다._ 40x60cm_캔버스_, 2020
ㅇ전득근_ 얼레지_11"x14"_ ChromaLuxe_2020
ㅇ전득근_ 촛대바위_14"x14"_ ChromaLuxe_2020
ㅇ최병호_ 파도1_60x90cm _ Archival Pigment Print_2020.10.1.
ㅇ최병호_ 파도2_60x9
ㅇ한영구_ 불국사
ㅇ한영구_ 섭지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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