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천불산 운주사

천불산 운주사 / 하우샘

 

뿌연 먼지 가득한풍진세상 저편

구름 머무는 절터 여기 저기

허공 보고 누운 부처, 부처 지키는 머슴부처

사람들 마음덩어리 하늘 닿아 별로 빛나

돌 되어 내려와 천불천탑 이루었네

돌 합쳐 탑, 돌 쪼아 부처

저 산언덕 너머엔 또 무엇이 있겠지

[meditor 하우선생 블로그 여행기 게재분 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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