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명상 메시지

[아래 내용은 지난 2010년 스마트폰 제조사의 요청으로 하우선생이 제공한 매일 메시지(챌린지 지령)  중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5분의 여유…

잠에서 깨어나 허겁지겁 뛰쳐 나오는 매일 아침의 습관을 깨뜨려 보자.

알람 기능을 5분 간격으로 두 번 울리게 해놓고 그 5분의 갭을 활용하라. 오늘 해야 할 일을 머릿속에서 정리하는 거다.

막혔던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게으름 피며 묻어둔 일을 되살리거나, 일의 우선순위가 결정되거나… 분명히 그 셋 중에서 하나는 건질 수 있다.

정신 집중을 위해 훈련해보자

집중과 몰입이 성공을 이끈다는 많은 연구결과가 소개되고 있다. 물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야 효과적인 몰입이 가능하다.

그러나 공부나 직장업무 중에 좋은 것만 고를 수는 없다.

팔 힘을 빼고 양 손바닥 사이를 천천히 좁히고 벌리기를 몇 차례 반복해 보자. 기가 교류하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 집중 응급처방이 효과를 본 것이다.

계단 걸어 오르기

찌기는 쉽고 빼기는 어렵다.

운동 또는 음식 관련 칼로리표를 보면, 라면 한 그릇을 먹었을 때 500Kcal쯤 쌓이는데, 달리기를 1시간 이상은 해야 소모되는 열량이다. 쉬운 일이 아니다.

일상 생활에서 운동효과를 볼 수 있도록 패턴을 바꾸면 열량의 과다 축적을 예방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는 양보하고 눈앞에 보이는 계단으로 성큼 올라서자.

아침엔 ‘행복’을 상상하자

행복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누가 가져다 주거나 남이 평가하는 것이 아니다.

‘이룬 것보다 바라는 것의 크기를 줄이는’ 마음 정리는 은퇴한 뒤에 선택할 것. 뚜렷한 목표에 도전해야 하는 젊은 날엔 ‘내가 되고 싶은 밝은 미래 모습’을 긍정적으로 머릿속에 전달하자.

출근길, 내가 꿈꾸는 ‘미래의 행복’을 상상하며 ‘파이팅!’

늘 입에 담아라- ‘P E T’

애완동물 PET가 아니라, 남들과의 관계에서 “Please”, “Excuse me”, “Thank you”를 떠올려라.

내 마음 속 생각을 남도 알 것이라 기대하는 것은 맞지 않다.

부탁할 때, 죄송할 때, 고마울 때 적절한 인사말을 반드시 표현하라.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등장하는 이 세 마디는 인간관계의 기본적 필수 용어다.

정신 집중을 위해 훈련해보자

집중과 몰입이 성공을 이끈다는 많은 연구결과가 소개되고 있다. 물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야 효과적인 몰입이 가능하다.

그러나 공부나 직장업무 중에 좋은 것만 고를 수는 없다.

팔 힘을 빼고 양 손바닥 사이를 천천히 좁히고 벌리기를 몇 차례 반복해 보자. 기가 교류하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 집중 응급처방이 효과를 본 것이다.

5분 웃고 500만원 벌어보자

도대체 웃을 일이 없다고? 그래도 오늘은 억지로 소리 내어 웃어보자. 그것도 자연적인 웃음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한다.

어느 방송사의 과학 프로그램에서 ‘5분간 웃을 때 500만원 상당의 엔돌핀이 생산되고, 10분 동안 깔깔 웃으면 3분 동안 힘차게 노를 젓는 것과 같은 운동효과’가 있다는 보도도 있었다.

비석에 새겨질 글귀 하나…

임종체험, 유언장 미리 쓰기 등이 자기계발 프로그램에 많이 포함돼 있다. 지난 세월에 대한 반성과 앞으로 알차게 살자는 취지다.

그게 어렵다면 내 묘비에 새겨지기 바라는 글귀 하나 만이라도 만들어 보자.

버나드 쇼가 생전에 부탁했다는,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는, 촌철살인의 유명한 묘비명이다.

한번쯤 교통수단을 바꿔보자

아침 저녁 대중교통 이용에도 저마다 되풀이되는 패턴이 정해져 있다. 버스, 지하철 환승, 버스+지하철…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이 패턴을 한번 확 바꿔 보자. 이 코스에서 땅 바깥 쪽은 어떤지, 저 코스 환승 거리는 어떨지…

일상의 아주 사소한 변화가 어느 면에서든 나의 고정관념을 깨부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전뇌운동! 손놀이…

손은 감각이 밀집해 ‘제2의 뇌’로 불린다. 어린 시절 찰흙놀이, 종이접기 같은 손놀이가 두뇌와 감각을 발달시킨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머리가 좋은 이유로 젓가락질을 꼽기도 한다.

생각이 무뎌지는 느낌이 들면, 양손 가위 바위 보, 손뼉치기, 호두알 돌리기, 전자제품 분해 조립…이런 게 귀찮으면 주먹이라도 쥐었다 폈다 해라.

EQ 높이기- 동심을 충전해라

인생에서의 성공에 IQ(지능지수)는 20% 내외의 영향을 미칠 뿐이며, 나머지 80%는 EQ(감성지수)의 영향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다행히 EQ는 노력에 따라 개선시킬 수 있는데, 예술활동이나 사랑 등도 유익하다고 한다.

상상력에 기름을 치고 감성을 훈련하자. 노랫말이 맘에 드는 동요 한번 읊조려도 도움된다.

입 속 운동을 해보자

혀는 말하거나 맛 볼 때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치아 바깥 쪽과 안 쪽 잇몸,위 아래 잇몸, 치아 표면을 하루에 한 번씩 혀로 맛사지를 해주자.

혀와 잇몸의 혈액 순환에도 좋고 혀 근육과 뇌기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목이 마려울 때 응급처방도 되며, 치아와 입안의 이상을 쉽게 찾아낼 수 있는 부수적 효과도 있다.

트위터에 한 줄 올려라

트위터 같은 SNS 등장으로 댓글 문화도 서서히 변화할 조짐이다.

우선은 유용한 정보 제공자의 팔로어가 돼보자. 다만 하루에 일정 시간만 이용하고 불필요 정보생산자는 멀리 하자. 중요한 일을 할 때는 집중에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나도 한 두줄 트윗을 해보자. 생각을 짧게 표현할 수 있는 문장 훈련도 된다.

오늘 하루 1·2·3…

대화법에 1·2·3법칙이란 게 있다. 내가 1분 말하면 2분은 듣고 3번은 맞장구를 치자는 것이다.

대화를 독점하는 떠벌이가 돼서는 곤란하다. 할 말도 못하고 침묵만 지키는 것도 예의가 아니다. 남에게 말할 기회를 주고 경청을 하면서 맞장구라는 추임새를 넣는 훈련을 해보자. 바로 오늘이다. 1~2~3~.

잊었던 친구에게 메시지 보내기

꽤 친했었지만 여러 상황으로 오랫동안 뜸하게 지낸 친구들이 더러 있기 마련이다.

만약 연락처까지 모른다면 당장 수소문해 추억의 문자 메시지 하나 날려 보자. 분명히 그도 나를 그리워했지만 미뤘을 것이다.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전하는 메시지는, 함께 행복의 냄새를 맡을 수 있는 향수를 뿌려주는 것과 같다.

동네 한 바퀴 걸어서 돌아보자

우유를 마시는 사람보다 배달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는 속담이 있다.

그렇게 걸으면서 쓰레기라도 주우면 더 좋겠지만, 내키지 않으면 그냥 걷기만 해도 된다.

건물 틈 사이로 난 잡초, 운 좋으면 개미굴도 만날 수 있으려나? 도시 아파트 촌에서 잊고 사는 자연의 끄나풀이라도 찾아내면 신기하다고 감탄하자.

칭찬으로 ‘립 서비스’

“가까운 이를 기쁘게 하면 먼 곳에서도 사람이 찾아 온다”는 공자님 말씀이 있다.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과 다르게 주변 사람들을 까칠하게 대한 적은 없는지?

오늘은 자주 만나는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기분 좋은 칭찬 한마디를 해보자.

‘립 서비스’라는 걸 알아채더라도 칭찬은 고래 뱃속의 새우도 춤추게 한다.

묵언! 하루를 침묵해보자

다른 사람이나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쓸데없는 말을 오늘 하루는 줄여보자.

벤자민 프랭클린이 오랫동안 자기 성찰을 통하여 정한 13가지 덕목 중의 하나도 ‘침묵’이다.

입으로 빠져나가던 기가 몸 속을 감돌며, 세상을 관조하는 듯한 충만함을 맛볼 수 있다. ‘침묵은 금’이라는 격언을 실감케 할 것이다.

초등학교 운동장에 가 보자

꼭 모교가 아니더라도 가까운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어린이들이 뛰어 노는 모습을 지켜보자. 데이트 코스로도 괜찮다.

어린 시절 간직했던 나의 꿈을 돌이켜보자. 나는 커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던가? 지금 나는 그 길에서 얼마나 멀어져 있는가?

젊은 날의 방황은 탐색의 과정으로 치부하고 이제 새로운 목표를 다짐하자.

웃기는 한마디

하루에 딱 한 마디라도 ‘조크’를 던질 수 있다면, 세상과의 소통이 훨씬 쉬워진다. 약간의 철학적 의미를 곁들이면 더욱 그럴 듯해진다.

역사적 인물들의 유명한 어록을 보면 그러하듯이 짧고도 뜻 깊은 조크는 수명도 길다.

잘 안되면 인터넷에서 마크 트웨인이나 오스카 와일드 어록을 살펴보면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법정스님의 글 한 줄

질투와 욕심으로 번민이 심한 날에는, 종교야 어떠하든 법정스님의 글 한 편 읽어보자. 간소하고 단순하게 산다는 것, 집착하고 소유하지 않으려는 등의 참다운 의미.

아마 그대로 따라 하기는 힘들겠지.

그래도 어느 시점에선가, 아~ 그렇구나 하며 ‘사랑’과 ‘욕심’이 크게 다름을 깨우칠 수 있을 것이다.

나를 짓누르는 스트레스 뿌리

지금 나의 걱정거리는 무엇인가? 뿌리에 해당되는 제일 큰 놈 하나를 찾아내보자. 그 놈 하나를 집중적으로 처리하면 거기서 가지를 친 자질구레한 몇 가지도 함께 해결된다.

치아가 썩어서 입 냄새가 나고 통증이 심하면 빨리 치과에 가면 된다. 미루고 망설여서는 아무 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팔다리 다 벌리고 기지개를…

사람은 태아 속에서도 기지개를 펴는데 나이가 들수록 그 횟수가 줄어든다.

잠자는 동안에 약간 쉬고 있던 기의 흐름이 깨어나도록 기지개를 켜면 막혔던 기운이 열린다. 몸을 펴고 팔다리를 쭉 펼쳐서 기를 움직여 보자.

그것이 곧 ‘스트레칭’이며, 몸 안에 에너지를 충전시키고 소통시키는 역할을 한다.

창문 활짝 열고 햇볕과 공기를 받자

사람의 몸과 마음이란 건 참으로 묘한 것. 몸이 나른하여 이불 속에서 꼼지락거리다가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맑은 공기를 마시고 햇볕을 쏟아 부으면 이내 상쾌해진다.

억지로 웃다 보면 기분 전환이 되는 것과 비슷한 효과다. 침침한 소굴을 벗어나 동네 쌈지 공원이라도 거닐어 보자.

공기와 햇살, 아직은 공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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