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 툽텐 린포체

아남 툽텐 린포체
열흘간 진행된 말레이시아 아남 툽텐 린포체 명상프로그램

티벳불교 스님 아남 툽텐(Anam Thubten) 린포체(Rinpoche; 영적 스승이나 환생스님에 붙이는 일종의 경칭)는 어린 시절을 티베트 사원에서 보내고, 1990년대에 미국으로 건너가 2005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수행공동체인 다르마타 재단을 설립했다.
이 재단의 공식 홈페이지(www.dharmata.org)에서는 아남 툽텐을 ‘teacher’로 호칭하며, 이렇게 요약하고 있다.

“Anam Thubten grew up in Tibet and at an early age began to practice in the Nyingma tradition of Tibetan Buddhism. Among his many teachers, his most formative guides were Lama Tsurlo, Khenpo Chopel, and Lama Garwang. He is the founder and spiritual advisor of Dharmata Foundation, teaching widely in the U.S. and abroad. He is also the author of various articles and books in both the Tibetan and English language. His books in English include The Magic of Awareness and No Self, No Problem….”

다르마타 재단은 부처님의 핵심 가르침을 따르고 불교 스승들의 맥을 잇는 수행공동체를 표방하며, 전 세계 곳곳에서 명상그룹을 조성해 다양한 명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 재단을 통해 아남 툽텐은 세계를 무대로 티베트 불교 명상을 지도하고 있으며, 2014년과 2015년 두차례 한국을 방문, 대중강연과 함께 명상수련을 지도하기도 했다.
겸손하면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쉬운 표현으로 본성의 깨달음을 주장하는 아남 툽텐은, “명상은 어떤 식으로 우리가 고통을 만드는지, 어떻게 하면 그 고통을 줄여나갈 수 있는지 이해하는 도구”지만, “명상을 하기 위해 종교적일 필요는 없다”고도 가르친다. 또한 “명상은 우리 자신의 가장 깊은 내면에 닿을 수 있도록 해 궁극적으로 고통으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켜준다”고 역설한다.

아남툽텐 스님이 이끄는 말레이시아의 명상캠프에서 김백순 교수

그는 저서 <티베트 스님의 노프라블럼> <알아차림의 기적> 등을 통해, “진정한 알아차림은 이미 우리 안에 있으며 곧 우리 마음의 본성이기도 하다”면서, 일상 속에서 깨달음이란 “과거나 미래 속에서 방황하지 않고 온전히 지금 여기에 머무를 때 확신과 기쁨이 있다”고 강조한다.

최근 말레이지아에서 열흘간 열린 국제 명상프로그램에 참가한 하우선생 김백순 교수는 몇 가지 질문을 통해 린포체의 육성을 그의 개인 블로그에서 전하고 있다.
[메디터 https://blog.naver.com/bexoon/220640990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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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on “아남 툽텐 린포체
  1. 주필 댓글:

    와우, 하우선생님…

  2. 주필 댓글:

    테스트 하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