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마케팅”?

마케팅의 개념 확장으로, 경영활동 자체가 마케팅 중심으로 통합되는 추세다.
지난 반세기 동안 미국마케팅학회(AMA; American Marketing Association)의 정의를 봐도, 마케팅 대상이나 활동 등의 범위가 기업목적 달성을 위한 총체적 활동으로 넓어진 반면, 개념 정의는 더욱 포괄적이고 모호해지고 있다.

미국의 Regis McKenna(www.regis.com)는 일찌기 1991년, Harvard Business Review에 “……… Marketing is Everything, and Everything is Marketing“이라고까지 설파한 바 있다.
기업뿐 아니라, 정치, 종교, 지자체도 ‘마케팅 마인드’ 필요해지고 있다. 고객, 환경, 사회적 책임 등 총체적 마케팅 시대이다.

이런 가운데, 개인의 삶에도 응용 가능한 ‘셀프마케팅‘이란 용어가 관심을 끌고 있다.
스스로의 가치를 찾아내고 품격 높여서 취업, 연애, 사회적 관계…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이 개념은, 주변의 인정을 받아 “퍽 괜찮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습관 형성과 실천을 꾀하는 하나의 성장전략이다.

인터넷으로 연결된 세계는, 최근 모바일 SNS(Social Network Service) 확산으로 ‘셀프마케팅‘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환경으로 진화되었다.
온라인 비중 높아진 사회적 관계에 더하여, 스마트폰 같은 모바일 기기의 급격한 확산이 그 특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방관하거나 소외된 개인, 또는 무개념 이용자들의 고민은 무엇일까?
이해와 요령 부족이 그 하나이고, 게시하고 채울 컨텐츠가 없다는 것이 그 둘이다.

태그됨: